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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미래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허브,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

21. 10. 26 재단, 흡수성 의료용품 지원 강화
부서명
홍보협력TF팀
등록일
2021-10-26
작성자
김국현 ( T. 790-5093)
조회
95

재단, 흡수성 의료용품 지원 강화

- 체내 분해력 시험 통해 잔존물 확인 후 식약처 인증 도와 -

 

□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(이사장 양진영, 이하 재단)은 흡수성 의료용품에 대한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을 강화한다.

  ○ 흡수성 의료용품이란 체내 흡수되는 의료용품이며, 흡수성 정형용품부터 치과용 치주조직재생유도재까지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. 전체 의료기기 품목 중 2% 남짓하지만, 대부분이 4등급 의료기기인 고위험군 품목으로 생명과 직결된다.

  ○ 흡수성 의료용품중 하나인 체내용 지혈제 세계시장규모는 연간 7조원, 체외용 지혈제 시장은 3천억원에 달한다. 창상피복재 국내시장 규모는 약 889억이다.

  ○ 이에 재단은 흡수성 의료용품에 대한 연구지원을 강화해 국내산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.

 

□ 재단 실험동물센터는 19년도 이미 흡수성 의료기기에 대한 실험동물 평가방법을 구축했다.

  ○ 흡수성 의료기기 개발의 이슈는 두가지다. 첫째 생체적합성 확보이다. 물리·화학·생물학 이상반응이 없어야 한다.

  ○ 두번째는 흡수성이다. 생체내 이상반응 없이 분해되는 기술이 핵심이다. 고유 기능은 유지하면서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분해되는 기술이 필요하다. 흡수가 잘 되지 못하면 염증이 생기고 재수술을 해야해 환자 부담이 커진다.

  ○ 하지만 흡수가 잘됐는지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. 이에 재단은 흡수성 의료용품 기술이 ‘미충족 공백 기술’이라 판단하고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다.

  ○ 재단은 생체적합성과 흡수성 입증에 대한 분해력 시험을 지원한다. 9.4T MRI 장비를 이용해 체내 잔존물 여부를 확인해 식약처 인증을 지원한다.

 

□ 재단 실험동물센터는 구축된 기술을 바탕으로 약 20여개 기관 및 기업과 공동연구를 수행중이다. ㈜엔도비전 등 2개 제품에 대한 임상시험에 진입했고, ㈜덴티스 등 5개 의료기업의 흡수성 의료용품에 대한 상용화에 성공했다.

  ○ 향후에도 분해력 테스트가 필요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.

 

□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“현재 식약처에 분해성 입증자료를 내야하지만,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이었다”며 “기업들이 재단의 분해력 시험 지원을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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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0-5090
정보수정일 :
2021.10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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