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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글로벌 의료산업의 미래!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.

21. 09. 03 미국 3천8백억 기술수출, 첫걸음은 대구첨복재단으로부터 시작
부서명
홍보협력TF팀
등록일
2021-09-27
작성자
송인 ( T. 790-5090)
조회
247

보로노이 3천8백억 기술수출 첫걸음은 대구첨복재단으로부터

- 대구첨복재단 17년 기술이전한 물질 美 판매 -
- 재단 신약합성기술 세계적으로 거듭 인정받아 -

 
  □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(이사장 양진영, 이하 ‘재단’)이 17년 기술이전했던 물질을 받은 기업이 후속연구를 계속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, 미국 기업에 총계약금 3억2천350만달러(약 3천800억원) 규모로 기술수출했다.
  ○ 보로노이㈜(대표 김대권, 김현태)는 지난 1일 미국 ‘브리켈 바이오테크(대표 로버트 브라운)’에 계약금 500만 달러, 총계약 규모 3억2천만달러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 가능한 복수의 후보물질을 기술수출했다고 밝혔다.
  ○ 이 물질들 가운데 하나는 17년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, 한국뇌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기업으로 이전한 ‘DYRK1A’인자를 억제하는 물질이다.
 
  □ ‘DYRK1A’는 신경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산화효소로서 ‘DYRK1A’가 과발현되면 신경계 이상이 발생된다. 이에 당시 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(센터장 손문호)에서는 ‘DYRK1A’를 잘 통제한다면 치매치료제로 개발 가능할 것이라 보고 ‘DYRK1A’억제제를 개발하여 17년 6월 20일 기업에 기술이전하였다.
  ○ 이후 기업은 해당 물질을 통해 세포 내 ‘DYRK1A’ 효소를 조절하면 무너진 면역체계가 회복될 것이라 판단하고, 이 물질을 류마티스관절염, 홍반성루푸스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연구개발했다.
  ○ 그 결과 기업은 지난 1일 미국 ‘브리켈 바이오테크’에 계약금 500만 달러, 총 계약 규모 3억2천만 달러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기술이전하였다. 이번 기술이전에 기여한 재단 물질의 기술료는 약 2억1천2백만 달러(약 2,500억 원)로서 이 수익 중 13.5%가 재단에 귀속된다.
 
  □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통해 화합물 신약개발 기반기술을 구축하고, 산학연병의 혁신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.
 
  □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“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연구했던 물질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자랑스럽다”면서,
  ○ “재단이 초기 단계에서 지원한 물질이 세계적 규모로 성장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. 재단이 14년 분자설계를 무상으로 지원했던 ㈜제노스코의 경우 신약개발 가능성 높은 물질을 재단으로부터 설계받아 연구를 거듭해 ㈜유한양행에 넘겼고, 이것은 다시 ‘얀센’사에 1.4조원에 판매된 바 있다. 17년 재단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보로노이㈜는 이번에 미국에 3천8백억원에 다시 기술이전했다. 재단은 제약기업에 대한 R&D 지원을 늘려 대한민국 신약 연구의 중심으로 성장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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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0-5090
정보수정일 :
2021.10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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